|
 지난 1월 1일(목) 오전 10시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전교인 전가족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은 새해 첫날부터 은혜가 넘쳤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예배는 새소망오케스트라(단장 김강헌 장로, 지휘 박현주 집사)의 관현악연주, 여성중창단(대장 박경란 권사, 지휘 박명자 권사)의 특송, 김상철 장로의 기도, 권사찬양대(대장 전지영 권사, 지휘 오덕란 권사)의 찬양, 남성중창단(단장 강의수 안수집사, 지휘 이광훈 안수집사)의 특송, 새소망관악대(대장 권홍래 안수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관악연주에 이어 박제천 장로의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대장 함종문 안수집사, 지휘 김근식 안수집사)의 찬양, 헌금봉헌과 송무섭 장로의 봉헌기도가 있은 후 박재호 목사의 “새해에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김용무 장로의 오찬 감사 기도가 있은 후 전교인이 오찬을 함께 나누면서 성도의 교제를 나눴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