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지난 4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애틀란타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성결교회의 복음을 다음 세대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다.
부총회장 황하균 목사(뉴욕소망교회)의 사회로 진행 된 개회예배에서는 장로부총회장 이광천 장로(오레곤선교교회)가 기도를 하였고, 총회장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가 “이 일을 보고 장부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조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 현실이라는 두 신이 존재한다는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내는 것과 성결인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명예스러운 가를 직시하고 대장부 같이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둘째날 열린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에 황하균 목사, 목사부총회장에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장로부총회장에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성결교회), 서기에 김동욱 목사(큰나무교회), 부서기에 황영송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회계에 한상훈 장로(산호세 중앙교회), 부회계에 신용범 장로(뉴욕한빛교회) 등이 선출되었다. 또한 6명의 후보가 출마한 총무 선거에서는 이홍근 목사(아이오와은혜교회)가 선출되었다. 한편, 13일(수)에는 목사 안수식이 거행되었고 김정수, 백승원, 방주일, 션 홍, 이요셉, 정유창, 조내연, 황성은 등 8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안수위원으로는 안수훈 목사(나성교회)를 비롯하여 30명이 안수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