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 “국민 대통합, 국민 행복”을 위해 기도
2013/03/08 01:58 입력  |  조회수 : 3,825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박근혜 대통령, “국민을 위한 희생과 봉사하겠다”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7일 오전 7시에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글로리아 오케스트라가 주악을 맡고 CBS소년소녀합창단이 합창을, 테너 김승일과 가수 팀이 독창을, 여의도솔리스트 앙상블이 중창을, 소프라노 임청화가 독창을 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김명규 장로((사)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사회로 황우여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가 개회사를 전했다. 황 장로는 “마흔다섯 번째 국가조찬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린다.”면서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이 나라의 전통에 따라 하나님께 기도드림은 은혜로운 일이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개회기도에서 “나라의 화합과 번영 그리고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면서 “주님을 섬기는 여야 정치지도자들이 눈물로 회개하고 헌신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완화하고 읺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장미란 선수(전 역도 국가대표)가 마6:31~33절 말씀을, 인요한 박사(세브란스병원)가 미가6:6~8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야야 한다.” 또한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미가서 6장 8절이 구약신앙의 핵심을 보여주는 구약의 황금률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어떠한 삶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어 “하나님께 의롭게 사는 삶, 긍휼과 자비의 삶,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고 의롭게, 바르게 사는 삶”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의와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인자를 사랑하고 이웃을 향해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삶”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겸손하게 하나님께 동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같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곳에 참석하신 모든 지도자님들 위에, 새로 세워주신 대통령께, 그리고 우리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할 것”이라고 기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조찬기도회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통령후보시절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을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큰 희망을 느꼈었다. 앞으로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새정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국민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위해서였다.”면서 “정치권에서도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숭고한 활동이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세계평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삶을 챙기는 대통령이 되겠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큰 힘이 되었던것처럼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WCC 부산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에서는 김신 장로(대법관)가 ‘대통령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박래창 장로(한국CMBC 직전회장)가 ‘경제부흥과 민족화합을 위해’서, 김요한 집사(제2작전사령관 육군대장)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를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삼환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조찬기도에는 Dr. David Boyd(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가 기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일 |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