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바울선교회 훈련원(MISPAB, 원장 정헌명 선교사)은 지난 5월 28일(목) 오후 7시, 남부신학교(학장 정천광 박사) 예배당에서 5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볼리비아, 브라질 선교사 후보생들을 위한 스페인어권 1기 및 포르투갈어권 12기 선교사 파송식을 개최했다.
7유닛 8명의 후보생들은 지난 1월 5일(월)부터 5월 27일(수)까지 선교훈련 과정을 이수한 후 각 선교지로 파송받게 됐다.
에멜손 박사(남부신학교 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꼬치아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강상우 선교사(바울선교회)의 기도, 이현욱 선교사(지부장)의 성경 봉독이 있은 후 정천광 박사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시67:1-7)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지난 5개월간의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N국으로 파송받는 레이지 선교사의 간증과 파송 선교사들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또한 정헌명 박사의 격려사와 선교사 파송증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티아고 목사(남부신학교 학생처장)의 광고 후 이연학 선교사(바울선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브라질 바울선교회 훈련원은 지난 2003년 5월에 제1기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한 이후 지난 23년 동안 남미 6개국, 아시아 6개국, 유럽 및 아프리카 4개국 등 총 17개국에 1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바울선교회 훈련원은 오는 2027년 7월 12일(월)부터 12월 18일(토)까지 진행될 스페인어권 2기 및 포르투갈어권 13기 현지인 선교사 훈련을 계획하고 후보생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