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브라질노회 설립
2025/04/11 07:22 입력  |  조회수 :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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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에 차용조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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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GAWPC, 총회장 황현조 목사) WMS 세계선교회(이사장 나정기 목사) 2025 연차총회가 지난 3월 31(월)부터 4월 5일(토)까지 5박 6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둘째날인 4월 1일(화)에는 그동안 남미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온 총회 브라질노회 설립예배를 드리고, 노회장에 차용조 목사를 선출하였다. 

 복음교회(박한진 선교사)에서 드린 설립예배는 총회 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박헌성 목사) 서기 나정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총회 회계 김춘경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였고, 총회장 황현조 목사가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라”(사60:21-22)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노회설립위원 박재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번에 우리 총회가 브라질에 최초로 설립하는 브라질노회가 지금 시작할 때는 작고 약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라며, “그것은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내가 속히 이루리라’는 든든한 하나님의 보장과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는 새로 출발하는 브라질노회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지역에 있든지, 작은 노회, 작은 이민 교회들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보장과 약속인 것”이라며, “이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나갈 때, 우리들의 교회, 노회, 총회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는 박헌성 목사의 개식사와 사회로 진행되었고, 노회설립위원 서보천 목사의 기도, 브라질노회 조직 및 임원선출, 브라질노회 조직 발표, 설립노회장 인사 및 임원소개가 있었다.

 박헌성 목사는 “남미지역 복음전파는 우리 총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으로 이번 브라질노회 설립은 그 시작을 알리는 것과 다름없다”라며, “우리 모두 브라질노회를 통해 남미지역에 임할 하나님의 은혜와 큰 부흥을 기대하며 순종과 기도로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초대 노회장 차용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브라질노회가 남미지역 전체를 품고 교회를 세우고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브라질 노회원들의 특송과 총회 서기 강은덕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노회설립위원 박등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브라질노회 임원과 회원들은 다음과 같다.

 ▲ 브라질노회 임원 

 노회장 : 차용조 목사

 부노회장 : 박한진 목사

 총무 : 안명권 목사

 서기 : 여용주 목사

 회계 : 허승현 목사

 ▲ 브라질노회 회원 

 차용조(안기영), 박한진(이승의), 김성용(권영미), 이성창(정은경), 김명호(이선), 여용주(박선희), 안명권(김현정), 허승현(전지영), 김혜란, 박모세(김수민), 박여호수아(빠울리나), 김성순(김영채), 김진수(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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