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주관한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된 가운데, 브라질에서 김진해 장로(연합교회)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세기언은 지난 11월 17일(목) 응모작품 30여편을 놓고 심사를 거친 결과,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응모한 이윤진 씨(ANC 온누리교회)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였다. 우수상에는 한익승 집사(뉴저지 파라무스 참빛교회, 먹다 듣다 걷다), 장려상에는 김진해 장로(브라질 연합교회, 한 달란트), 손소영 집사(보스턴 은혜장로교회, 하나님을 말하다), 문지혜(은혜 한인교회, 한 달란트), 실비아 리 전도사(멕시코 MBM 선교회, 한 달란트)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리는 세기언 총회에서 거행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백승철 목사(시인, 문학평론가, 에피포도예술인협회장)는 “한 달란트를 읽은 김진해 장로는 책의 내용을 현재의 삶속에 투영해서 저자와 소통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발상차원은 칭찬할 만하지만 그러다 보니 책의 내용을 정리하지 못한 것이 흠이 되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김진해 장로는 지난 제3회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