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호 목사,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수상
2021/12/24 02:10 입력  |  조회수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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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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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목)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은 정부가 해외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제정되었다.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고 인류애를 구현한 유공자들이 이 상을 받았으며, 활동 내용과 성과, 현지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현지 여건, 활동기간 등을 심사하여 지난 15년간 192명이 수상했다.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제16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에콰도르 사랑의 씨튼 수녀회에서 활동 중인 민옥남 수녀가, 국무총리 표창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와 우간다에서 활동 중인 신현가 난민 겨자씨 연합 대표가 수상했다.  외교부장관 표창은 오충현 글로벌협력의사와 우경호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이 뽑혔고, KOICA 이사장 표창은 윤창균 글로벌협력의사와 이운숙 봉사단원이 선정됐다. 

우경호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은 해외 아동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3,000여명의 대상 아동에게 교육, 보건의료, 신체, 사회정서 등의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였고, 브라질기아대책을 설립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돌려드린다”고 전하고, “평생동안 쉬지않고 저와 사역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 주신 어머님, 뒤에서 묵묵히 내조를 아끼지 않은 사역의 동반자인 아내, 부족한 가르침에도 잘 믿고 따라와 준 리더들, 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재정과 행정으로 뒷받침 해준 한국국제기아대책의 유원식 회장님과 모든 간사님들이 함께 받는 상”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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