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7월 8일(목), 상파울루주 Itapeva시 Jardim Kantian에서 Comunidade CEIFA와 협력하여 제18차 식량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교회(담임 심성우 목사)를 비롯하여 Igreja CEIFA, 브라질기아대책 신우회, 김정란 사모와 바자회 수익금으로 기금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54개의 Cesta Básica를 나누었으며, 지금까지 나눈 Cesta Básica의 총 누적 수량이 545개가 되었다.
우경호 회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COVID-19가 기승을 부려 Itapeva시 전체가 락다운 된 가운데 한 주간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진행하는 담당 사역자들이 나누는 기쁨을 배로 더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했던 교회 리더인 Gerson Rosa(34세)는 “어려운 이 시기에 절망하고 있던 마을 주민들에게 Cesta Básica는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며, “더불어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가져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였고, “브라질기아대책이 이 일에 선봉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우 회장은 “이 일이 브라질기아대책이 COVID-19의 어려움 속에서 더 낮은 곳을 살피며 나아갈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일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어려운 시국에서 협력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19차 행사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19차 식량 나누기 행사는 오는 8월 7일(토)을 전후해서 Nova Campina시의 빈민촌에서 100개의 Cesta Básica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문의:11-97434-4050)
(후원 안내)
Banco : Itaú
Ag. 0064
c/c : 17001-2
CNPJ : 34.458.328/0001-78
Nome : Brazil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