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교회들도 마스크와 쌀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4월 15일(수), “새생명교회 최재준 담임목사와 새생명교회 박용 장로가 각각 마스크 1,000장 씩을 기부하였고, 한마음사랑의교회(담임 윤광수 목사)도 5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하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새생명교회는 쌀 10포를, 임마누엘교회(담임 임학순 목사)에서는 쌀 20포를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하였다”고 전했다.
 [한인회 기부관련 문의]
 *홍창표 회장 : 99903-3448, *양대중 수석부회장 : 99550-1880, *유미영 부회장 : 99513-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