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quaquecetuba 지역에 이화평 선교사(디아스포라선교회 부회장)가 앞장서서 건축을 한 에벤에셀장로교회가 설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일(주일) 산토아마로교회 성례식을 마치고 본 교회 청년들이 Itaquaquecetuba 지역을 찾아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고 전도에 나섰다.
교회 측 관계자는 “현재는 교인이 하나도 없지만 ‘눈물을 흘리고 씨를 뿌리는 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라는 말씀대로 씨를 뿌렸다”고 말하고, “앞으로 매달 한 번씩 전도하고 새 예배당에서 전도 찬양집회를 할 예정”이라며 기도를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