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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칼럼)안녕!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2021/11/18 20:29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한국 소록도 나환자 촌에 가면 마을 입구에 “잃었던 것을 원망하지 말고 남은 것으로 감사하자”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고 한다. 감사의 말은 말 중에 여왕 같은 말이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2021/11/18 20:27

강성복 목사 지난해부터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 19로 인하여 참 힘든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 감사 절기가 다가왔습니다. 이때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진정 추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동반자로 만나 60년을 한결 2021/11/18 20:2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다음 주일 추수감사절은 우리교회로서는 참 의미가 있습니다. 매해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그리고 12월이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대강절…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너무 소중한 사역 ‘칠드런스 미니 2021/11/18 20:24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아주 의미 있는 조사결과가 한국서 발표됐다. 한국교회탐구센터가 5년 미만 새신자 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도경로’에 관한 설문조사였다. 미주한인교회 현실과 …

(나눔칼럼)가발유혹(가발을 써 볼까나) 2021/11/12 07:06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주에 우리 부부는 강릉 주문진에 다녀왔다. 브라질에서 함께 교회를 섬겼던 최진필 집사님 부부가 7년 전에 한국으로 와 주문진 바닷가 앞에 있는 아파트에 자리를 …

(문학의 길에서)연탄 2021/11/12 07:05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연탄이나 조개탄, 번개탄을 알고 계시다면 분명 반백년 이상을 살고 계시거나 아님 어렴풋하게 난방으로 사용되어진 어떤 물건인 것쯤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 있는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요셉의 형통이 우리의 형통이기를 2021/11/12 07:03

강성복 목사 오래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서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생활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부레옥잠 꽃이 피었습니다 2021/11/12 07:0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교회부지가 있는 교회 뒷마당은 늘 목사의 놀이 텃밭이다. 거긴 참 화초 밀도가 높다. 땅은 코딱지만 한 데 종류는 어마무시하게 많다. 아래층 내려가는 계단 한편에는 라…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인문학으로 읽는 바울 생 2021/11/12 06:56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사도행전12장은 교회의 위기를 전합니다. 헤롯 아그립바1세는 교회 중에 몇 사람을 해하려 합니다. 첫 대상자 야고보가 순교당합니다. 야고보의 순교를 유대인들이 좋아하는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베푸는 삶 2021/11/05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