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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에서)복숭아 꽃을 생각하며 2022/09/01 23:57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미련한 일은 나를 필요로 하는 이의 요구를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요즘 흔한 음식, 식료품을 주문하는 단톡 방에서 그럴…
(여용주 목사의 역사탐방)브라질 개신교회 역사 32 2022/09/01 23:55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맥켄지(Mackenzie)의 설립 1862년 미국 북장로교회로부터 교육선교사로 파송 받은 조지 챔벌레인은 4년 후인 1866년에 히오 지 쟈네이로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이사(세상에서)와 이사(천국으로) 2022/09/01 23:54
강성복 목사 지난 8월에는 이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사를 한 이유는 전에 살고 있던 아파트가 상파울루시 중심가에서 있었기에 월세가 아주 비쌌습니다. 목회를 정리하고 수입이 없는 목사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2022/09/01 23:5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금은 한국에 가서 사역에 복귀한 한 목사님과 권사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서울의 S교회 선교팀이 파라과이 인디오지역에 단기사역을 오면서 시작된 이야…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울리고 웃기시는 하나님 2022/08/25 21:41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말복이 끝나자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공기를 느끼게 한다. 새벽기도 갈 때 개구리들이 합창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복이 끝나자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와 여치 우는 소리를 들…
(여용주 목사의 역사탐방)브라질 개신교회 역사 31 2022/08/25 21:38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슈나이더 선교사의 사역 프란시스 요셉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목사는 브라질에 파송된 세 번째 장로교회 선교사입니다. 1832년 프러시아의 에르푸르트(Erfurt)에서 태…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시시콜콜한 기도 2022/08/18 23:10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주일 오후에 성결교단 강동 지방회 연합성회가 대광교회에서 열렸다. 여러 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해 교회당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강사인 차준희 목사님…
(문학의 길에서)항아리 2022/08/18 23:07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냉장고가 없었던 시절, 김장 철이면 너나 할 것 없이 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김치의 그 맛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적인 저장법으로 독을 땅에 묻어 거기에 김치를 저…
(여용주 목사의 역사탐방)브라질 개신교회 역사 30 2022/08/18 23:03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사이먼튼 선교사의 사역 1859년 8월 12일, 히오 지 쟈네이로에 도착한 사이먼튼 선교사는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동안, 주로 영국인과 미국인 공동체에서 예배인도와 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아버지 보고 싶고 감사합니다 2022/08/18 23:01
강성복 지난 주일은 브라질에서 지키는 아버지 날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생각나는 그런 날을 보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였습니다. 3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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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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