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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주 목사의 문화탐방)반지의 제왕: 기나긴 구원의 여정 4 2023/10/19 22:13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프로도: 구원의 여정(3) 용기는 프로도의 여정 내내 힘을 발휘한다. 특히 함께 길을 가는 ‘반지우정단’ 동료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것은 따뜻한 감동으로 또는…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의 자신감을 믿고 의지하자 2023/10/19 22:12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많은 사람이 무력감에 빠져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해도 안 되고 저것을 해도 안 되는 세상에서 살다 보니 너도나도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져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도처에서 들리는 잔치소식들 2023/10/19 22:1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요즘 너나할 것 없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잔치소식들이 들립니다. 감사한 일이고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국내외의 잔치 소식과 준비 권사님, 우선, 브라질에서…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루터의 장미(Luther Rose) 2023/10/19 22:0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장미를 ‘꽃의 여왕’이라 부른다. 아름답기도 하고 흔하기도 해서 그런가? 종류도 많다. 장미꽃엔 8가지 색깔이 있다고 한다. 압권은 역시 빨간 장미다. 장미를 국화로…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보약 같은 미국 여행 2023/10/11 22:05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1) 연년생(年年生)인 내 여동생 3년 만에 미국에 와서 가족들을 만나보니 모두 다 건강하고 생활들이 더 윤택해져 있고 무엇보다 2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던 여동생 건강이 …

(문학의 길에서)2023년의 한글날 2023/10/11 22:04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일 년 열 두 달 동안에 가장 많이 기억되는 달이 있다면 5월과 10월 일 것 같다. 한국식으로 한다면 가정의 달이 5월이고 브라질 식으로 말한다면 어린이 날과 스…

(여용주 목사의 문화탐방)반지의 제왕: 기나긴 구원의 여정 4 2023/10/11 22:03

여용주 목사(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프로도: 구원의 여정(2) “어리석은 말 하지 말게. 이 반지가 다른 사람에게 가지 않은 것은 자네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것을 자네도 잘 알잖나? 자네에게 힘이나 지혜…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2023/10/11 22:02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연세대를 졸업한 후 수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혜령 씨가 있습니다. 그는 미션 스쿨을 다녔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이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비오면 흥부네 집이 되는 예 2023/10/11 22:0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브라질에 우기가 시작된 듯합니다. 한국의 장마처럼 종일 비가 오지는 않습니다만 한번 내리면 무섭게 쏟아져서 길거리가 개울이 될 정도입니다. 비 내리는 계…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믿음의 고난은 풀장의 고난” 2023/10/05 22:41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수영을 못하는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사람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도사 같은 사람이 “허둥대지 말고 조용히 물밑을 보아라 뭐가 보이는가?”, “바닥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