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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心 칼럼)부황 사혈 요법의 득과 해(위험성) 2019/04/25 09:40

지난 토요일, 가끔 오시는 한 중년 여성이 내원하여 사혈을 해 주냐고 물으셨다. 사혈을 하고자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별 대답은 안하시고 그냥 누군가의 부탁으로 물으신 것 같았다.난 특별한 이유없이 사혈하…

(신광칼럼) 2019/04/25 09:39

고현묵 목사(신광침례교회 담임) “멘붕”이라는 신조어가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멘탈(마음)이 붕괴되었다는 뜻인데, 극도의 혼란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황이 돼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태를 일…

(송정섭의 어원칼럼)Homo과 Homano(호모와 휴먼)의 어원 2019/04/25 09:38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Homo는 땅과 흙(terra, solo)이란 뜻의 그리스어 (Homós)와 라틴어 (Humus)에서 유래했습니다. 의미는 “동일, 동종, 같은, 유사” 등으로 생물 중 주로 인간에게 적용된 …

(사도행전 10분 묵상)47. 이고니온이 복음의 아이콘으로 2019/04/25 09:36

김성현 목사(헤브론교회 담임) [사도행전 14:1-7]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해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자 유대교 공동체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이 비시디아 안디…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4 2019/04/25 09:34

그리고 전기톱으로 큰 판츄리 나무를 180그루를 베었다.(직경30-60cm, 높이7-10m) 그리고 10월 28일부터 육지에서 데려간 일꾼 3명이 돌을 깨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기초공사에 사용할 돌을 준비하는 것이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소외감에 치를 떠는 선교사 2019/04/25 09:33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한국에서 보낸 주일학교 공과가 브라질까지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부쳐준 성도의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아이쿠 짐도 많은데” 그것까지 들고 오게 생겼다…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24 2019/04/25 09:32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그리고 휘게이레도 대통령과 채명신 대사는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불안한 가운데 사면작업을 진행했을까도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두 사람 간에 농장을 구입하는 조…

(말레시아 세계선교전략 연구소 소장 모임 발제안)디아스포라 2019/04/25 09:30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안디옥 교회는 친히 말씀하신 성령의 지시에 따라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안수하였고(행13:2-3), 바나바와 바울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거…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은혜와 원칙 2019/04/25 09:2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예배는 여럿이 합심하여 각자 준비한 것을 올려드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사역이다. 하지만 늘 가능하진 않다.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힘든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조명환 기자의 제4차 성지순례 동행기)금단의 땅, 사마리아 2019/04/25 09:28

예수님 당시에도 ‘사마리아’는 금단의 땅이었다. 그곳은 ‘잡종’들이 몰려 산다는 유대인들의 편견 때문이었다.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방인의 피가 섞였다고 무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