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기사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Quindim 2019/11/07 22:20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83년도 이민왔을 당시 우리는 Vila mariana에 살았다. 당시 부모님들은 우리 형제를 “Nossa Senhora da Glória”라는 학교에 입학시키셨는데 문제는 학업보단 거…
(기독교 문학 산책)싱클레어 루이스의 “버들영감 액셀브로드 2019/11/07 22:19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조럴레몬 읍에 사는 크누트 액셀브로드는 ‘버들영감’으로 불렸습니다. 이유는 그 영감의 집을 둘러싸고 버드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65세가 된 크누트는 스칸…
(무명초 이야기)그 나무 아래 서면 2019/11/07 22:16
김송자 열대우림으로 가득한 집 앞 숲은 사철 푸르다. 그 한복판에는 내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사를 오며 심어 둔 작은 묘목 하나가 세월만큼 자라 하늘을 아우른다. 예쁠 것도 없이 정원에 자리 …
(GMS지역선교전략연구소 포럼 발제안)아메리카지역 현장의 구 2019/11/07 22:09
강성철 선교사(아메리카 지역선교전략연구소) 거룩한 선교사역을 위하여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디아스포라 인 특히 1.5세, 2세, 3세 그 가운데는 PK(목회자 자녀)와 MK(선교사 자녀)들도 있다. 이들은 선교 …
(칼럼)거짓을 버리자 2019/11/07 22:08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원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버리는 것, 말은 쉬운데 실제적으로는 쉽지 않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도우심이 아니고는 그 어떤 것도 버릴 수 없…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광장의 기독교, 마테오라의 기독교 2019/11/07 22:0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지난 주 끝난 본지 주관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이었다. 20여 년 전 이 지역을 여행할 때는 육로가 아니라 배를 타고 에게 해를…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편1장 1,2절 2019/10/24 20:52
(나눔칼럼)“조그만 선행이 가져온 큰 기쁨” 2019/10/24 20:51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수요일 아침에 치과를 다녀오다 지하철에서 가위와 옷걸이를 파는 중년 나이된 사람들을 보면서 30년 전 한국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할 때 버스에서 자주 물…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사람은 벌레이다 2019/10/24 20:50
미주성결교회 양성환 선교사(오레곤선교교회 파송) 우리는 돈만 아는 사람을 돈 벌레라고 한다. 돈이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을 돈 벌레라 할 것이다. 복숭아 벌레는 복숭어만 파먹고 송충이는 솔잎만 먹듯…
(신광칼럼) 2019/10/24 20:48
고현묵 목사(신광침례교회 담임) 지난 6월 저희 첫째가 회사의 일로 파나마에 출장을 갔을 때 부탁했던 엽서들을 얼마 전에 인편을 통해 받아보면서 문득 오래 전에 파나마 운하를 건설하던 때의 일화가 떠올…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