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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바른 삶 2019/10/03 21:2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한 삶의 자세가 복된 모습이요 사람다운 삶의 자세인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호텔제국’ 힐튼의 전설 2019/10/03 21:19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세상엔 지독하게 나쁜 부자도 많지만 선한 부자도 많다. LA한인사회엔 굉장한 부자들이 많다. 장학금, 모교 발전기금, 난민기금 등으로 많은 돈을 쾌척하는 존경스러운 부…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황금빛 소망 2019/09/26 20:17

꽃잎은 그 고운 빛깔 뿐 아니라꽃잎의 그 부드러움은 좋은 먹잇감 구멍이 숭숭나고 바람에 나풀거리도록악착스럽게 꽃잎을 갉아먹는 벌레들 찢기고 상할지라도 황금 빛 소망있기에씨앗 맺는 그 날까지 참…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넌 할 수 있어 2019/09/26 20:16

(나눔칼럼)“하나님이 웃으시면 되지” 2019/09/26 20:15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나는 샤워를 할 때 찬양을 자주 부른다. 몇 년 전 브라질에 있을 때 새벽기도 준비로 샤워를 하면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노동절(labor day) 2019/09/26 20:14

미주성결교회 양성환 선교사(오레곤선교교회 파송) 미주의 노동절은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한다는 정치적인 의미보다는 노동의 신성함과 가치를 인식하는 매우 윤리적인 의미가 있다. 일과 밥벌이는 다르다.…

(신광칼럼)"나 빵점 맞았어" 2019/09/26 20:13

고현묵 목사(신광침례교회 담임) 저의 20대 후반 신학대학원 시절, 한 번은 당시 나이 40을 갓 넘어 늦깎이 공부를 하던 전도사님이 강의실 옆을 지나가는 저를 불러 세우셨습니다. “고 전도사님! 우리 밥 …

(생명시냇가)이렇게 기도하라(마6:5-8) 2019/09/26 20:12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집으로 오는 우편물이 한 주일이면 수십 통은 되는 것 같은데 읽고 처리하는 우편물은 얼마 안 됩니다. 대부분은 그냥 쓰레기통에 넣거나 폐지로 버립니다. 특별히 광고물…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포기한 인생! 붙잡힌 인생! 2019/09/26 20:11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잉걸스라는 사람이 한 광장에서 소리를 외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5분 동안 신을 저주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신이 내게 재앙이나 벌을…

(송정섭의 어원칼럼)pli, ple, plo의 어원 2019/09/26 20:09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이들은 라틴어 (plīcāre)에서 유래했으며 의미는 ‘접다, 꼬다’의 개념입니다. 변화형인 ‘plic, plex’ 등도 같은 뜻입니다. 쉬운 예로 두(du)번 접다(plo)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