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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최명호 집사에게 역사하시는 2019/12/20 00:4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가정에 임하네요. 피라시카바 병원에서 간이 다 망가져서 이식이 유일한 치료라는 진단을 받고 낙망하던 순간부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시작되었습…

(송정섭의 어원칼럼)fobo, fobia의 어원 2019/12/20 00:46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이들은 그리스어 (phobo, phóbos)에서 유래했으며, 의미는 ‘두려움, 공포, 혐오’ 등의 개념입니다. 주로 합성명사로 쓰입니다. 예컨데 높은 곳이나 공중(aero)에 오를 때…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크리스마스와 집착 2019/12/20 00:45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크리스마스가 설레지 않기 시작한 것이 언제였더라? 음.. 모르겠다. 이제 크리스마스는 더 이상 설레는 기간은 아니다. 그냥 바쁘고 분주하고.. 뭔가 또 열심히 준비하고.…

(기독교 문학 산책)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9/12/20 00:43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가난하지만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부부 이야기입니다. 이 부부에게는 그들이 자랑하는 두 개의 보배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짐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금시계였고 다른 하나…

(무명초 이야기)가슴앓이 2019/12/20 00:42

김송자 이 아름다운 계절에도 암울한 소식들은 멈출 줄을 모른다. 족한 줄을 모르는 아귀들의 발악이 날로 포악해지고 어둠의 세력은 겁도 없이 종횡무진 활약하는가 보다. 한 젊은 한인 청년의 안타까운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메멘토 모리 2019/12/20 00:40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지난 주는 뭐니뭐니 해도 ‘손흥민의 70미터 드리볼’이 화제 중의 화제였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손흥민 봤지?” “손흥민 드리볼 봤어?” 그게 인사였다. 어떤 이는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축복 2019/12/12 22:22

(생명시냇가)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The son of righteounes 2019/12/12 22:20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 감사주일이 지나고 12월이 시작되면 각각 교회마다 그리고 도처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와 기쁨과 …

(나눔칼럼)"겸손하면 산다" 2019/12/12 22:19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나는 취미와 오락이 없이 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가 없다. 한 번은 인천공항에 내려 짐을 찾으러 가는데 뒤에서 여자들이 우루루 몰려 …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땀흘린 만큼 살자 2019/12/12 22:18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미주지역은 먹을 것이 풍성한 나라이다. 특히 굶어죽을 염려가 없는 나라이다. 한 때는 실업율이 30-40%인데도 굶어죽었다는 실업자나 흑인들이나 아시안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