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이 시대에 참 예배자로 살아가자
2022/09/21 21:55 입력  |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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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

 

 우리가 잘 부르는 찬양 중에 “예배자”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가 이렇게 됩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저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세상의 모든 장소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자들로 가득 차기를 소망하면서 찬양을 부릅니다. 세상 모든 곳이 예배하는 장소가 되고 찬양하는 자리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제한적인 곳에서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입니까? 예 사람들이 말하는 교회입니다. 그곳은 예배를 드리는 장소인 예배당이지 진정한 교회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가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니까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든지 그곳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곳이라면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여 예배를 받으십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완성하였을 때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열왕기상 9장 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사람이 지은 것을 하나님이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곳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한 곳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학교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립니다. 주중에는 카페를 하다가, 식당을 하다가 주일이면 그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호텔의 한 공간을 빌려서 예배를 드립니다. 사무실을 빌려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곳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기에 그곳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즈음 시대를 살펴봅니다. 우리는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되므로 가정에서 아니면 어느 한 공간을 정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욕먹을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마다 영상으로 가정에서, 또는 한 공간에서 예배드리도록 제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왜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예배드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꼭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사고 속에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인들도 교회 나가 예배드리기보다는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0~21절을 볼까요?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예수님께서 여인으로 하여금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여야 한다고 자신들의 조상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하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이 말은 예배의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께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예배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배의 중심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대면 예배를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예수님 보다 돈과 건물과 명예욕에 사로잡혀 예배를 강조하는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예배를 강조하고 반드시 교회당에 나와서 대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이상해 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 세계가 질병과 죽음의 암흑의 시대를 지나 교회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외쳤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참 안타까운 말입니다. 이처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대를 불문하고 예배는 반드시 드려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예배자가 되어야 할까요? 1. 이웃을 먼저 사랑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장소와 날짜(요일)보다는 하나님의 임재를 중요시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3. 형식보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4. 삶 전체가 예배인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이제 우리 자신들을 돌아봅시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저 주일 한 시간 예배당에 나와서 드리는 예배로 마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삶 전체를 예배의 시간으로 알고 있는 자리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참된 예배자가 되어 형식적인 예배에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를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바로 그 예배에 목숨 걸기를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참 예배자가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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