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영육이 축복받는 실버
2024/05/24 21:50 입력  |  조회수 : 125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이수명목사.jpg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난주 목요일에 우리 실버분들 22명이 교회에서 가까운 양평 두물머리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전날 수요일 저녁에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걱정하며 기도했는데 아주, 아주 좋은 날씨를 주셨습니다. 모두들 “어젯밤에 기도했다”고 하면서 “요새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 날씨는 보기 힘들다고 감사하다”고 말할 때, 강목사님과 저는 교회와 가까운 곳에 장소를 정해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좋은 날씨 덕분에 모두들 기뻐하며 장소도 가까워서 너무 좋다고해서 더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실버 모임은 일 년에 봄, 가을 두 번 야외 모임을 가졌는데 그동안 실버분들과 교회 성도분들이 기도와 물질로 많이 도와주시고 목사님들이 직접 차를 운전해 주며 섬겨 주어 시작부터 끝까지 삶으로 예배드리는 야외 모임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실버를 위해 항상 도움을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우리 실버분들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부부는 실버 모임이 너무 좋습니다. 영과 육이 축복받아 강건해지고 이웃에게 봉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지맞은 것입니다. 실버를 섬기기 위해 말씀을 보아야 하고 기도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하게 되고 맛있고 몸에 좋고 가격이 좋은 간식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니 건강에 좋고 실버분들을 기쁘게 해주니 좋습니다. 그리고 실버 모임에서 갖는 건강 박수치기, 스트레칭로프 운동, 치매 예방 체조로 몸 운동을 하고 난 후 이어서 다른 그림 찾기, 낱말 맞추기와 초성 퀴즈로 뇌 운동을 하고 난 후 복음송에 맞추어 틀려도 깔깔거리며 내 멋대로 추는 라인댄스를 추고(내가 제일 틀림) 나면 심장이 뛰고 몸에 땀이 납니다.

 또, 맛있는 간식을 나누고 찬양과 말씀을 듣고 함께 중보기도를 하고 나면 어느덧 2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어디서 이런 영육의 축복을 받겠습니까? 돈 주고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버 모임을 ‘천국잔치’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어린아이처럼 즐기는 우리를 보시고 엄지손가락을 세우시고 따따봉(참좋다) 하실 겁니다.

 잠언 16장 31절에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하셨고 레위기 19장 32절에서는 “너는 센머리(백발) 앞에서 일어나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셨습니다. 위 두 말씀의 뜻은 노인은 축복의 선물이니 잘 공경하면 영혼과 육신이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럼 이 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 누가 먼저 축복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백발이 된 노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야 후대에 복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오늘 컬럼에는 실버에서 하는 치매 예방과 머리를 좋게 하는 낱말 맞추기를 선물로 드립니다. 쉬는 시간에 노란색 칸에 맞는 말을 써 보기 바랍니다. 뇌가 “아! 기분 좋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낱말1.jpg

 

날말2.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0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