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라틴아메리카(중남미) 밀알 사역자 컨퍼런스 개최
2024/04/05 22:54 입력  |  조회수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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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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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라틴아메리카 밀알 장애 컨퍼런스(중남미밀알 사역자 컨퍼런스)”가 지난 3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장애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의 사역자들 외에도 아르헨티나의 일부 장애인 선교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참석했다.

 먼저 브라질, 파라과이, 과테말라에서 도착한 이들은 지역탐방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 뒤에 20일(수)부터 아르헨티나 제일장로교회 수양관에서 현지 참석자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 개회예배와 폐회예배는 브라질밀알의 최은성 단장이 말씀을 전했고, 첫날 저녁 말씀집회는 아르헨티나 제일장로교회의 김성엽 담임목사가 스페인어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에는 하루 종일 강의들이 이어졌는데, 미국 LA 캘리포니아주립대 특수교육과의 김효선 교수가 3개의 강의를 진행해 주었다. 

 특히 전환교육의 필요성 강의에서 아주 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인 마이클이 혼자 차량에 탑승한 뒤에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애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깨는 시간이었다. 김 교수는 장애인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었으며, 20여년 전에 미주밀알의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을 세팅하였던 기본철학과 운영 노하우들을 전해주기도 하였다. 

 최은성 단장은 “장애와 하나님 나라”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장애인 선교에 대한 신학적 접근이 전무한 남미의 상황을 전한 가운데, 많은 참석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Dario 아르헨티나인 선교사는 이런 강의가 신학교에서 꼭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최 단장은 처음 참석한 밀알의 사역자들과 외부 참석자들을 위해 “밀알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였고, 각 지역 밀알의 사역을 영상과 함께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지의 필요에 따라 조금씩 달리 사역하고 있는 것들을 이해시키기도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3일 동안 경험한 강의와 토의들을 통해 서로 느끼고 적용할 점들을 나누는 그룹 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은성 단장은 “컨퍼런스 내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참석자들을 보며 이 행사가 얼마나 의미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며, “장애인 선교 현장에 있어서 아직도 관심이 많이 필요한 중남미에 이렇게 놀랍고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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