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peva시의회, 우경호·강순옥 선교사에게 명예시민상 수여
2024/03/15 21:36 입력  |  조회수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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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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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peva시 명예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기아대책기구 소속 우경호, 강순옥 선교사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월 29일(목) 저녁, Itapeva시의회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José Roberto Comeron 시의장을 비롯하여 11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브라질기아대책기구의 이사장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와 서기 이사 손성수 목사(헤세드교회 담임)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Comeron 시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선교사가 세웠던 소망의 집 아이들이 축하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으며, 두 선교사를 명예시민으로 추천한 Laércio Lopes 시의원이 추천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Lopes 시의원은 “1999년에 브라질에 도착하여 Itapeva시의 쓰레기 매립장을 생활 근거로 삼고 있던 Santa Maria 마을에서 사역을 하면서 매립장을 놀이터로 삼거나 돈을 벌기 위해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을 목도하고 소망의 집 센터를 세워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켰다”며, “그들은 소망의 집에서 기아대책의 어린이개발사역(Children’s Development Program)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사회정서적, 신체적 및 영적 영역을 위해 다채로운 방식을 가지고 아이들을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것을 위해 두 선교사가 소망의 집에서 컴퓨터, 수학, 영어, 스페인어, 읽기, 쓰기 등을 비롯해 음악 수업으로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스포츠로 축구, 농구, 탁구, 수영 등을 가르치는 등 전인적인 교육에 힘썼다”며, “또한 아이들을 세계적인 리더로 양성하고자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해마다 브라질 국내나 해외로 단기선교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Lopes 시의원은 “두 선교사가 이 소망의 집을 브라질 법인인 Grupo Salva Vidas에 2018년에 이양을 하여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들은 새로운 사역을 위해 떠났어도 그들이 세웠던 소망의 집 설립 정신 만큼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말한 후, 시의회를 대표해서 두 사람에게 명예시민상과 꽃다발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Comeron 시의장과 Paulo Roberto Tarzã dos Santos 시의회 서기 그리고 Luiz Fernando Tassinari가 축사를 하였으며, 우경호 선교사가 답사를 하였다. 우 선교사는 답사를 통해 20여년 사역을 하며 함께 동역해왔던 사역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감사의 말을 전한 가운데, “사역을 해 오면서 사역지의 아이들이 나보다 더 잘되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며, “잘 성장해 사회로 진출한 사람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세상을 같이 다스려 갈 리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선교사는 현재 브라질기아대책을 세워 선교지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Piracicaba에 본부 및 사역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 우은성 선교사와 며느리 Isabelle Rodrigues da Silva Vieira Woo가 선교지를 맡아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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