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윌리엄 존 맥켄지 선교사 기념식 거행
2023/11/17 03:34 입력  |  조회수 : 154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묘비 봉헌식과 선교관 개관식 및 동판 봉헌식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2.jpg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유은상 목사)가 주관한 윌리엄 존 맥켄지(William John McKenzie) 선교사 기념식이 지난 10월 4일(수) 진행되었다.

 당일 오전 10시에는 Mackay Cemetery에서 묘비 봉헌식이 진행되었으며, 오후 6시에는 핼리팩스 한인교회(담임 최병필 목사)에서 맥켄지 선교관 개관식 및 동판 봉헌식이 진행되었다.

 박치명 목사(토론토 양문교회)의 인도로 진행 된 묘비 봉헌식 감사예배에서는 민석홍 장로의 기념사와 윤성은 목사(서노회장, 벤쿠버 영광교회)의 기도, 유은상 목사(동노회장, 하늘씨앗교회)의 “만 달란트 빚진 자”(마18:23)라는 제목의 설교, 최정근 목사(선교부 서기, 주님마음캡스톤교회)의 비문낭독, 김영선 목사(동시찰장, 토론토 충현교회)의 기념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핼리팩스 한인교회 마당에서 동판 봉헌식과 맥켄지 선교관 개관식이 진행된 후 오후 6시 30분에는 맥켄지 선교사 기념사업 감사예배를 핼리팩스 한인교회 본당에서 드렸다.

 최병필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노효성 장로(핼리팩스 한인교회)의 기도와 핼리팩스 한인교회 성가대의 찬양 및 특주, 이요환 목사(선교부장, 소금과 빛 영광교회)의 “맥켄지의 눈물”(시126:1-6)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은 후 Beverley Mckenzie Leonard 맥켄지 선교사 증손녀를 비롯하여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김득환 주토론토 총영사, 서원석 새문안교회 원로장로가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서 박태겸 목사(KPCA부총회장, 동신교회)와 P.A. McDonald 목사(캐나다장로회 서기)의 축사가 있은 후 감사패(핼리팩스한인교회, 유영식, 민석홍, 비전 펠로우쉽)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김희수 목사(서시찰장, 큰무리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캐나다 최초의 한국파송 선교사인 맥켄지 선교사는 델하우지대와 장로교 대학을 졸업한 후 잠시 목회를 하다 한국선교를 위해 핼리팩스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한국선교사로 갔다. 

 그는 캐나다 장로교가 재정난으로 난색을 보이자 개인 모금으로 1893년 출국, 12월 12일 제물포에 도착했고, 이듬해 2월 황해도 장연군 소래에 있는 솔내교회의 초대 목사로 부임해 한국인처럼 살며 숱한 생명의 위기 속에서도 복음화에 전념했다. 

 전도사역의 과로와 일사병으로 쓰러져 혼수에 직면하다 30도 안된 나이에 순교했다. 

 유산마저 솔내교회에 모두 기증하고 간 그의 희생이 밀알이 되어 캐나다장로교는 후속 조선선교사를 잇달아 파송했고, 그의 약혼녀 맥컬리도 원산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1.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3.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4.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5.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6.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7.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8.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09.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2.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3.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4.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5.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6.jpg

 

resize_KakaoTalk_20231025_202734504_17.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0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