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밀알 남미 사역자 컨퍼런스 이과수에서 개최
2023/03/10 01:20 입력  |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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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국 사역자 22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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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남미사역자 컨퍼런스”가 지난 3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Foz do Iguaço의 Viale Cataratas 호텔에서 남미에 위치한 밀알선교단 3개국(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의 사역자들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남미의 장애선교사역을 위하여 설립된 뒤 각 나라의 사역에만 매어있던 남미 3개국의 밀알 사역자들이 처음 만나는 시간이었으며, 본 행사는 밀알선교단 미주총단(총단장 최재휴 목사) 내에 속한 중남미지역지단협의회(회장 최은성 목사)에서 주최하였다. 

 개회예배와 폐회예배의 설교는 최은성 단장이 담당하였으며, 첫날 저녁 말씀집회는 파라과이밀알의 이사장인 이진만 목사(파라과이 남미교회 담임)가 “겸손과 순종”(삿9: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밀알의 이해”라는 주제강의를 담당한 최은성 단장은 본인이 밀알에서 35년째 몸담고 있으며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통하여 밀알이 44년 전에 한국에서 시작된 배경과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 그리고 이 사역을 감당하며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밀알의 정체성을 강하게 전달하였다.

 사역나눔 시간에는 준비한 사역 영상들을 통하여 각 지역 밀알들의 사역을 소개하였으며, 토요일 오전에 진행한 비전나누기 시간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들과 자신의 다짐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최은성 단장은 “각 밀알의 현지인 사역자들이 그동안 교사나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등의 직업적인 면으로 밀알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이들이 하나님께서 밀알을 세우신 목적과 밀알인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선교적 마인드로 무장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페인어권 사역자들이 대다수여서 전체적으로 스페인어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설교와 강의만 통역을 사용하였다. 

 한편, 재정적으로 어려운 남미밀알의 사정을 고려하여 북미의 워싱턴밀알, 남가주밀알, 북가주밀알에서 후원을 해주어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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