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마지막 2초의 극장 골과 신앙
2022/09/16 00:07 입력  |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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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

 

 마지막 2초의 극적 골이란 무슨 말일까요? 그렇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발라드림 팀이 불나방과의 경기에서 발라드림 팀의 경서 선수가 2대 1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후반전 호루라기를 불기 전 마지막 2초에 골을 넣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발라드림 팀은 신생팀으로 발라드 가수들로 만들어진 팀입니다. 야리야리하고 연약한 사람들처럼 보이는 발라드림 팀이 경기마다 지고 있던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 골을 넣는 이변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승부차기로 가서 결국 승리하는 경기를 계속해 왔던 것입니다. 

 경기를 보고 있던 관중 속에 다른 팀의 한 선수는 지고 있는 발라드팀을 보면서 “경서가 분명히 한 골을 널고 말 것이다. 경서는 지금까지 그렇게 끈질기게 골을 넣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고 있던 발라드팀이 이번 불나방과의 경기에서 끌려다니는 경기를 하다가 마지막 2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경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승부차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박기영 선수가 골키퍼로 나서지 않고 경서가 대신 하였습니다. 그런데 축구선수로 필드에서 활발하게 뛰던 경가 선수가 골키퍼도 잘하였습니다. 불나방 팀 모든 선수의 볼을 다 막아냈습니다. 공에 대한 집중력과 반응 속도가 거의 남자였으며 그 어떤 승부차기의 골키퍼보다 단단한 철벽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로 나선 발라드팀의 경서 선수는 첫 번째 선수로 나와 볼을 찼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막을게, 막을게” 하면서 미안해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대로 모든 볼을 다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러지는 상황에서 불나방의 다섯 번째로 나선 안혜경 선수의 볼을 오른발을 길게 뻗어내며 잡으면서 막아냈습니다. 그때 같은 팀의 선수들이 몰려들면서 “이겼다. 이겼다”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들은 승리 한 직후 서로 얼싸안고 좋아서 뛰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소리소리 외치면서 승리를 만끽하였습니다. 드디어 발라드림팀이 승강전에서 승리하고 슈퍼리그로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멋진 경기를 펼친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수요일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수많은 시청자가 흥분하였습니다. 이것은 예능이 아니라 진짜 선수들이 뛰는 스포츠 같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런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특히 발라드림 팀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끊임없는 연습 또 연습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나오는 선수들은 시즌 1에서 볼 때 그저 그런 선수들이 모여서 예능으로 축구를 하는구나 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수들이 조금만 뛰어도 힘이 들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주저앉아 우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입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은 연습에 연습을 더해가면서 그들의 기량을 키웠습니다. 헛발질하던 선수가 이제는 각 팀에 주전선수가 되어 실력 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나오는 선수들은 시간이 가면서 각 팀이 연습에 연습을 통해 이제는 예능이 아니라 진짜 축구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바로 이래야 합니다. 처음 믿은 그 신앙을 유지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있다가는 성인아이가 될 뿐입니다. 우리가 신앙인이라면 처음 믿은 신앙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장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연습에 연습입니다. 훈련에 훈련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바로 경건의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신앙의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 순간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발라드림 팀의 송승연선수는 경기를 하면서 무릎의 무리가 왔습니다. 이것을 알고는 감독이 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송승연 선수는 아픔을 무릅쓰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지막까지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그는 무릎 아픈 것을 참고 마지막까지 뛰고는 자신의 팀이 승리를 확정 짓자 그때야 누워서 아픈 무릎을 쥐어 잡고는 너무 아파 소리 지르며 울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기에 발라드팀이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끈질김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 하다가 무제가 생기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경기가 아직 진행 중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픔을 참고 신앙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끝에 가서 승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셋째는 볼에 대한 집중력입니다. 발라드팀의 경서 선수는 볼에 대한 집중력은 대단합니다. 필드 선수로서의 마지막 골은 볼에 대한 집중력이 만들어낸 골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볼에 대한 집중력을 키우자 드디어 골에 대한 기회가 왔으며 결국 그 볼을 골로 연결시켰습니다. 마지막 2초를 남겨두고 극적 골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리고 골키퍼로서의 상대 선수의 볼을 다 막아낸 것도 볼에 대한 집중력이었습니다. 이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어디에 시선을 집중해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예수님에게서 빼앗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켜야 패자가 되지 않습니다.

 넷째는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잘 알듯이 모든 선수가 힘을 합해서 뛰어야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선수가 하나가 되어서 뛰어야 합니다. 서로서로 도와주고 세워주어야 결국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혼자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서로를 돌아보면서 도와주고 세워주어야 신앙생활에서 패배자가 아니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면서 그저 재미있는 것으로 시간만 보내지 마시고 이런 메시지를 발견하면서 우리 신앙에 접목해 훈련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믿음의 승리자가 되어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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