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월드미션 최복이 이사장의 간증집회가 지난 4월 2일(월), 3일(화) 양일간 오후 7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손성수 목사) 주최로 열렸다.
 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첫날 집회에서는 임창윤 목사(주은교회 담임)가 기도를 하였고,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가 축도를 하였으며,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된 둘째날 집회에서는 윤광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담임)가 기도를 하였고,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가 축도를 하였다. 강사로 나선 최복이 이사장은 “7전 8기 무릎경영으로”라는 주제로 양일간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양일간 집회 전에는 손은호 목사(동양선교교회)의 인도로 찬양의 시간이 있었으며, 집회 후에는 동양선교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