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 강.절도 행위 주의 필요
2020/04/03 03:33 입력  |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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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때는 190에 확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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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은 지난 4월 1일(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Perdizies 지역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찰 사칭 강도 사건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홍 회장은 “민경(Polícia Civil)이라고 사칭한 3인조 강도들이 법원의 위임장을 가지고 왔다고 밝힌 후 아파트 내로 들어와 금품을 훔치고 도주했다”고 전하고, “한인회 자문위원인 최용석 경찰서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벌써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홍 회장은 “최근 상파울루에서 자가격리 조치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 범죄자들이 한인들을 범행 대상으로 정하고 많이 노리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일 때에는 190에 전화해서 누가 됐던 확인을 요청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에서도 4월 2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봉헤찌로에서 경찰복장을 하거나 경찰을 사칭 아파트에 침입하여 강.절도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고, “총영사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치안 부재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13군경, 2민경, 12민경에 각각 연락하여 우리가 취득한 범행 사진을 전달하고 강경한 예방 대책을 요청하였다”고 전했다.
 이어서 총영사관은 “경찰서장들은 범행 사진을 상파울루 시내에 근무하는 모든 경찰들에게 즉시 전파하여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고, 범죄 신고 외에는 경찰들이 아파트를 방문하는 경우는 없으니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강제 자가격리 조치로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니 낯선 사람이 방문했을 경우에는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고, 야간이나 한적한 거리에 혼자 다니는 것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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