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중파 방송에 소개된 한국인 선교사 부부, 우경호 선교사로 알려져
2019/09/12 21:55 입력  |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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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뻬바시의 “희망의 집”사역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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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월) 브라질 공중파 방송인 Globo에서 이따뻬바 시의 “희망의 집” 사역을 소개하였는데, 방송에서 언급되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현재 브라질기아대책 회장을 맡고 있는 우경호 선교사 부부임이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따뻬바 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희망의 집이라는 프로젝트가 많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하며, “이 모든 것은 2001년도에 산타 마리아 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 한국인 선교사 부부를 통해 시작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방송에서는 “한국인 부부는 이제 떠났지만 과거에 그들이 심어논 씨앗이 오늘 마을 안에 열매를 맺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확인차 우경호 선교사에게 연락을 취한 본지는 우 선교사로부터 “작년 12월 말까지 사역하고 현지 법인에 이양했다”며, “현재 희망의 집 사역자들은 저희들이 키운 아이들”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또한 우 선교사는“현재 브라질기아대책기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역자들도 같은 신앙인들이며 다 친구 관계”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아동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면서 안 좋은 것들을 접하는 대신 희망의 집을 통해 스포츠, 컴퓨터 그 외의 많은 활동들을 모두 무료로 배우고 있다”고 소개하고, “희망의 집을 통해 희망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심은 씨앗이 열매를 맺어 지금은 갈수록 더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고 한 번 더 우경호 선교사 부부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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