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방문한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김대규 장로”를 만나다
2019/08/15 22:51 입력  |  조회수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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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전병하 장로도 함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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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오비에도 주님의교회 헌당예배를 드리고 브라질을 방문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김대규 장로(베들레헴교회, 사진 왼쪽)와 서기 전병하 장로(신현교회)를 지난 7월 31일(수) 저녁, Novotel에서 본지 박주성 발행인이 만났다.
 남미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것이라고 밝힌 두 장로는 7월 26일(금)부터 8월 1일(목)까지 6박 7일간 파라과이와 브라질을 방문하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미소로 본 발행인과의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김 장로는 “이번에 파라과이를 방문하게 된 목적은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에서 회기마다 교회를 건축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이 아홉 번째로 성전 건축을 계획한 것이고 그 헌당식을 드리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다.
 파라과이에 교회를 건축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김 장로는 “광주호남노회에서 파송한 파라과이의 송강호 선교사가 시총회 때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을 만나서 성전 건축을 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저를 네 시간이나 기다렸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말하고, “처음 송 선교사를 만났을 때 송 선교사가 매우 순수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파라과이에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직접 교회를 세우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여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장로는 “그동안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직접 교회를 세우는 것은 금액이 부담되기 때문에 지역연합회와 연합해서 교회를 세워갔는데, 이번에는 본 연합회가 단독으로 파라과이와 라오스 두 군데를 세우게 되었다”며, “파라과이는 한국 돈으로 32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장로는 “송 선교사의 딸이 현지 사람하고 결혼까지 하면서 복음을 심어야겠다는 열정이 돋보였다”며, “이 교회가 파라과이 오비에도 지역의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그 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져준다면 아마 기하급수적으로 크리스천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고 전했다.
 앞으로 남미의 다른 국가나 브라질에서의 선교 관련 계획에 대해서 김 장로는 “와서 보니까 집중해서 선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꼭 그렇게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오기 힘들어서 그렇지 올 수만 있다면 3-4년 후 쯤에 진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장로는 “브라질 쪽에도 연결이 되면 한번 마음을 먹고 집중해서 기도해야 봐야겠다”며, “기도 없이는 할 수 없다. 기도로 준비해서 교회를 세우기까지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면 못 세운다. 우리가 계획을 했을지라도 이번에도 주님께서 이루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장로는 “거리상의 어려움으로 사람들이 선교하고 교회 건축을 해도 쉽게 쉽게 하는 쪽이다 보니까 동남아를 선호하는 것”이라며, “깊이 마음을 먹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미 쪽도 한 번 더 고려해 봐야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병하 장로도 “남미 쪽은 우리가 상당히 오기 어렵고 사실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들이 적은 부분들이 많다”며, “이번에 와서 보니까 남미 쪽의 사람들이 상당히 순수하고,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할 기반들을 한국교회에서 좀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로는 “문서선교가 됐든 복음선교가 됐든 선교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선교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장로는 “브라질의 한국인교회가 많으면 많은 거고 적으면 적은 거지만 말만이 아닌 단합하여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 선교국가이고 새벽기도가 살아있는 한국교회처럼 여기서도 그것을 계속 이어가고 따라가 주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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