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칼럼)“사랑(LOVE)”
2019/02/07 21:33 입력  |  조회수 : 39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이수명목사(대한교회).jpg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사랑은 웃음, OK, 승리, 넘침이다. 오늘은 사랑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다. 사랑이라는 말은 모든 것에 이 말을 붙여 쓸 수 있다. 사람은 물론이고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에게도 말 못하는 꽃이나 나무에게도 쓸 수 있고 심지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이나 자연현상에도 사랑이라는 말이 쓰여 진다. 예전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고 어느 애국자의 장례식장에서 “이 분은 조국의 하늘을 사랑하고 조국의 딸을 사랑한 분이었다”고 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지금은 잘 안 쓰지만 옛날 한옥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높여서 말할 때 “사랑에서 하시는 일이라 저는 잘 모릅니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내 앞에서 그녀의 남편을 높여서 부를 때 “사랑양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요?” 하였다고 한다. 또 사랑하는 남녀나 부부가 싸우면 “사랑 싸움이구나”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그럼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누가 영어 LOVE의 알파벳으로 풀어 논 것이 있어 약간 뜻을 달리해 생각해 보았다.
 “L”은 “Laugh”로 “소리내어 웃을 때” 쓰는 말이다. 사랑은 웃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남들이 볼 때 웃을 일이 아닌데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웃는다. 우리 부부는 서로 싸우다가도 킥킥 거리며 웃어 싸움이 싱겁게 끝나버릴 때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드릴 때 남을 용서할 때 중보기도 할 때 웃으신다. 기독교인은 웃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를 회개시켜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게 해 주신 예수님 때문에 유쾌하게 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3:19에 “회개하고 죽어야 될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살았으니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님으로부터 너희에게 있을 것이라” 하셨다. 두 번째 “O”는 “OK”로 “그것으로 됐다”라는 뜻이다. 이 OK라는 말은 미국 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Martin Van Buren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의 고향인 Old Kinderhook에서 첫 자인 OK를 따서 Democratic OK Club(민주당 OK 클럽)을 만들어 선거에서 승리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면서(요19:30) 자신의 생명을 주어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 사이를 사랑의 사이로 만들어 주신 사랑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은 OK가 된다. 세 번째 글자 “V”는 “Victory”로 “승리”이다. 사랑은 승리다. 로마서 8:35에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으리요”하면서 39절에서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 마친다. 나폴레옹은 죽을 때 “나는 총과 칼로 세계를 제패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저 나사렛 청년 예수는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했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승리한 사람이다. 마지막 글자 “E”는 “Enough”로 “충분하다, 넘친다”라는 뜻이다. 주님의 사랑은 부족함이 없이 충분하다. 젊은 남녀가 사랑에 불타 있으면 눈이 어두워진다. 그 사랑으로 다 해결 될 것 같다. 돈이 없어도 집이 없어도 내일 먹을 양식이 없어도 사랑으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그러나 곧 이어 자기들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충분하다. 다 없어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 다 해결 된다. 마태복음 6:33에 “너희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필요한 것들을 넘치게 풍성히 주시리라” 하셨다.
  이런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이 사랑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지금은 성령님이 날마다 이 사랑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보면서 웃고 예수님의 이름이면 OK하고 승리를 외치며 부족함이 없이 충만하게 주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랑하고 이 사랑을 사람과 나누며 살아가자. 아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