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은혜와 평강-中
2019/02/07 21:31 입력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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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그래서 샬롬이라는 말은 ‘구원’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샬롬이라는 말은 우리 육신의 건강, 가정의 평안함, 모든 일들의 어려움 없음 등으로 확장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처럼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를 하는데, 그것은 세상적인 별 탈 없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구원의 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이 나를 구속하시는 은혜, 하나님을 마음껏 찾을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는 평강이 여러분 가운데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의 육신과 정신, 가정과 산업, 자녀들 등 모든 삶의 영역으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2. 세상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은 참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로부터 와야 하는 것일까요?
 3절을 다시 한 번 읽도록 하십시다. (고전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용어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종교에서는 신을 자신의 아버지로 부르지 못합니다. 신은 두렵고 떨리는 존재요, 그 신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온갖 제사와 푸닥거리 등을 해드려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도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개념보다는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욱 무서워했다는 말이 좀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끊임없이 주셨는데, 그렇지 못하고 더욱 악하고 못되게 굴고 죄를 지으니, 그들에게 경고성으로 징계를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멀리 있으면 좋겠다는 식의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좀 달래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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