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밀알선교단, 2018 사랑의 캠프 성황리에 마쳐
2018/12/27 02:59 입력  |  조회수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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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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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12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 3일간 감람산 수양관에서 “2018 밀알 사랑의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소식을 전해 온 최은성 단장은 “이번 캠프에서는 5번 진행 된 예배시간마다 은혜 넘치는 찬양과 말씀의 잔치가 있었고, 야외에서 프로그램을 할 때에는 폭염의 상파울루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구름가림막이 장애 친구들을 보호해 주었다”고 말하며, “특히 마음의 상처를 한가득 안고 사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가진 둘째 날 프로그램에서는 브라질인 안드레 부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 단장은 “이번 캠프에는 휠체어를 타는 중증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많이 참석하였다”고 밝히고, “평소에는 수영장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남자 봉사자들이 도움을 주어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마음껏 웃고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MK, PK 자녀들도 다수가 봉사자로 참석하여 리더쉽을 십분 발휘하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픈 한인 젊은이들과 브라질인 젊은이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삼일동안 기쁨으로 섬겨주었다”고 말하고, “오랜 기간 동안 밀알의 장애친구들을 섬겨 오셨던 봉사자들은 든든한 모습으로 식사준비와 기타 프로그램에서 큰 역할을 해 주기도 하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단장은 “이번 캠프를 위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섬겨주신 브라질의 한인교포교회들과 개인들, 그리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여러 사업체에서 ‘밀알 캠프보내기 후원 캠페인’에 참여해 주셨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모든 필요들이 채워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캠프에는 찬양과 말씀으로 섬겨준 오스말 목사(상뚜아마로교회)가 9명의 교회 성도들과 장애친구들을 섬기기 위해 참석하였으며,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강성철 목사, 김영수 목사, 오기곤 선교사 등이 방문하여 캠프의 참석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또한 한인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선교지의 젊은이들도 봉사자로 참석하여 장애친구들을 섬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캠프는 최 단장이 장애친구들과 모든 참석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면서 마무리되었으며, 풍성한 식사 뿐만 아니라 선물까지 전달받자 참석자 모두는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내년을 기약하였다.
 한편, 이번 캠프를 위해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 신일교회(담임 이광열 목사) 등이 차량을 제공해 주었으며, 많은 젊은 봉사자들이 “3일의 시간 동안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했다”며 “내년에도 또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참석한 장애부모들도 “풍성한 은혜와 쉼을 누리는 시간이었기에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가족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캠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회와 개인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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