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10
2018/10/10 21:4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박병덕장로.jpg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주여 감사합니다”뜬 실눈을 감기가 싫어 더 크게 눈을 떠 보았습니다. 그때 아들이  “엄마! 아빠가 눈을 떴어요. 이것 봐. 그래 아빠는 일어날 거야” 이 말이 또 기쁨이 되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눈을 감으면 마음에서 또 뜨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눈을 깜박였습니다. 이제 눈으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얼마나 편한지 약을 먹일 때 싫으면 눈을 감았고 미음을 더 먹으려면 눈을 깜박였습니다. 이상하게 딸꾹질도 멈추고 가래도 멈췄습니다. 우리 집에 웃음이 오기 시작하였고, 배에 붓기도 빠지고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부축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앉고 보니 꿈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앉고 보니 세상이 모두 내 것이 되었고 이제 다시 교회를 갈 생각을 하면 기쁨이 되어 뛰고 싶었습니다. 후들대는 다리를 세워 안사람의 부축을 받고 이층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아래 층에 걷고 뛰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 길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마음이 기쁨이 되어 둥실 둥실 공중에서 날고 있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멀리 보이는 산과 들, 담장에 흔들리는 저 풀도 나무도 나를 환영하며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 좋운 은혜의 간증자가 되겠다고 서원을 드렸습니다. 병원에서 종합 검사결과를 보고 담당의사가 놀라며 백에 한 사람 있을까 말까하는 기적이라며 자기도 처음 보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자유롭게 처음 의사에게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창녀사업과 술장사를 통해 팔랑대는 돈을 쫓아 준비하려고 집 판돈은 병원비로 빚 얻어 쓴 것 갚고 나니 이민을 떠나올 때와 같이 아무 것도 없었고 딸이 포스코 회사를 다니며 받은 월급으로 근근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공원 장사)
 공원에서 딸아이 친구 아빠가 장사를 하는데 잘된다고 하여 집에와 딸아이가 “아빠. 우리 공원에서 국수 장사를 하면 잘 된대요. 할 수 있겠지?”, “응 그래. 그런데 아빠가 돈이 없잔냐. 어떻게 장사를 하니? 좀 기다려 봐야겠어”하니까 딸이 “내가 그 친구 아빠에서 돈 2백불을 빌려 가지고 올테니 이것 가지면 장사를 시작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헌 천 막고 철판을 사가지고 처음으로 공원 장사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공원에는 200여 개 각종 음식을 금, 토, 일 3일 동안 모여서 장사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딸 아이의 친구 아빠가 그 장소에 책임자이기 때문에 쉽게 허락을 받아 장소를 배정받았습니다.
 국수를 삶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한국 잡채하는 식으로 볶아 철판에 그득히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웅성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를 동반한 태풍이 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태풍과 비가 쏟아져 정강이까지 물이 차고 결국 우리 천막이 낙하산처럼 솟구쳐 치더니 날아가 버렸습니다. “아버지. 남에게 2백불 빌려 한 것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요 아버지”하며 울고 말았습니다.
 (걸인들을 먹이다)
 비를 고스란히 맞은 국수는 물에 퉁퉁 불어 차고 넘쳤습니다. 금방 태풍과 비가 그쳤고 정신을 차리고 “왜 내 천막만 날아 갔나”하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땅에다 큰 말뚝을 박고 천막 기둥을 잡아 매고 있었습니다. 다시 국수를 하려면 해논 국수를 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생각 중에 걸인 선교 할 때 생각이나 “여보. 우리 걸인들이나 줍시다”하고 철판에 고여 있는 물을 비우고 고기 국물을 붓고 뜨겁게 데워 놓고 걸인들을 불렀습니다. 음식 장사를 하는 곳이라서 걸인들이 많이 모여 들어 줄을 세워놓고 팔려고 준비한 일회용 플라스틱과 포크를 끼워 퍼 주었습니다. 어쩌면 남지도 읺고 모자라지도 않게 모두다 받아가지고 가는 것을 본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손끝에 축복)
 새로 기름을 붓고 잡채 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손님이 와 한 그릇 처음으로 달라고 하여 걸인들을 해주었던 솜씨로 쓱쓱 버무려 한 그릇 퍼주고 눈치를 보니 다 먹고 국물까지 마시고 베리굿 넘버원이라고 엄지를 세우고 돌아갔습니다. 그때부터 손님들이 몰려 다른 사람들은 빗물을 닦도 전에 나는 다 팔고 집으로 와 미처 세지 못한 돈을 상위에 쏟아 놓으니 감사의 눈물이 펑펑흘렀고, “주여 감사 합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 감사 헌금을 챙기고 다음날 장사터로 나가니 또 걸인들이 기다렸다가 달려들더니 나를 도와 천막을 쳐주고 장사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돌아가며 나중에 또 음식이 남으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손님이 사방에서 몰려드는데 천막에서 할 수가 없어 가게를 얻었고 손님이 날마다 인산인해로 몰려들어 “야호”라고 이름을 하여 관광유치 모범상을 정부로부터 받았고, 별 5성을 받아 모범업소를 운영, 레스토랑 4곳에서 일하는 직원이 100여명과 식솔 400여 명을 둔 자랑스러운 업소로 축복하셨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Santa Rita, 215 Sala 1-Pari Sao Paulo SP Brasil CEP 03026-030
    전화 : (55-11) 2692-1165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7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