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중남미노회 주최, 아르헨티나 연합 교사대학 성황리에 마쳐
2018/09/20 05: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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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서는 교사”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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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중남미노회(노회장 이병일 목사)가 주최하고 KPCA 중남미노회 교육부(부장 박재구 목사)가 주관한 아르헨티나 연합 교사대학이 “말씀 위에 서는 교사”라는 주제로 아르헨티나 소망교회(담임 원중권 목사)에서 지난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토)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 교사대학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각 교단이 연합하여 참여함으로 더욱 연합의 의미를 더하였다.
 개회예배에서는 이병일 목사가 설교를 하였고, 그 후 주제별 소그룹 강의를 3파트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이덕규 목사(교사는 영적 마스터 쉐프입니다), 박재구 목사(하나님의 비전과 교사), 이승혁 목사(교사는 무엇인가?)가 각각 교사들과 함께 나눔과 토론을 하며 선택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합 교사대학 전체 주제 강의를 한 김성현 목사(브라질 헤브론교회 담임)는 첫날에는 “성경을 낭독하라”, 둘째 날에는 “성경을 묵상하라”, 셋째 날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이 강의를 통해 많은 교사들이 은혜와 도전을 받았으며, 강의 후 다음 세대를 위한 뜨겁고 간절한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10여년 만에 개최된 이번 연합 교사대학이 있는 동안 아르헨티나 달러 시세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 연합 교사대학이 잘 치러질지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밝히며,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교회와 교사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이셨고, 주최 측의 예상을 뛰어 넘는 참여와 관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교사대학에 참여한 교사 70%가 청년들이었는데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는지, 3일 동안 점점 많은 교사들이 강의를 경청해 아르헨티나 교회의 미래가 밝아보였다”고 말하고, “이번에 참여한 교사들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교사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심에 감사하면서 더욱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교사대학 마지막 날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매년 연합 교사대학을 개최해 줄 것과 앞으로는 2박 3일 정도 시간을 내어 수련회식으로 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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