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여러분의 교회는 성장할 수 있을까요?”(골1:15~20)
2018/09/20 05: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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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오늘 설교 본론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이 지상 교회를 통하여 영적인 세 가지의 교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지상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인정하므로 영적의미를 나타내야 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인정한다는 의미의 말은 교회의 최고의 권위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머리가 우리 육신, 몸을 조절, 제어, 통제하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홀로 우리 교회를 주장하시고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예수님만이 홀로 몸된 지체들의 활동을 결정하십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만이 몸의 생명을 주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영적교회의 궁극적 권위가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교회에 생명을 주십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몸인 교회의 보호를 주관하십니다. 예를 들면, 겨울에 뜨거운 난로에 손을 대려 하면, 여러분의 머리가 즉각 개입하여 위험을 알려주므로, 여러분을 화상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지체인 교회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보호의 기능을 가동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로서 당신의 지체인 교회의 경고 기능을 작동하십니다. 따라서 지상 교회가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되심을 인정할 때, 그 교회는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그 교회는 성장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그리고 자신들을 지체라고 인식하는 교회는 몸이 건강하고 지체들이 서로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처럼 각 지체들은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체, 교회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서로 사랑으로 협력하여 위로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할 때 교회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 가운데 격려와 위로의 은사를 가진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사도 바울은 역시 골로새서 2:2 하반절에 영적으로 건강한 신체 몸의 결과를 말하고 있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건강한 영적 지체의 일부분이 된다라는 것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 즉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에 하나님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가 건강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에 속한 사람은 서로 위로하는 사람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 이단으로부터의 보호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교회 성도들에게 가능한 이단에 대한 최고의 반응은 성경적 그리고 복음적 교육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아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성도들이 화목할 때 교회는 반드시 성장하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영적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충만함을 나타내심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충만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4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교회는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게는 여러분이 나타낼 수 없는 하나님의 특성이 있고, 여러분에게는 제가 나타낼 수 없는 하나님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함께 협력하므로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각자가 세상이 우리의 몸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충만함을 보도록 노력해야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더 나아가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건강해져서 평화와 소망을 주고 사람들이 모이는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성령께서 무너뜨리신 장벽을 다시 쌓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에 따라서 당파를 나누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지위가 교회에 적용되지는 않습니까? 직업과 경제적이 수준이 같은 사람끼리만 교제를 나누진 않습니까? 여러분, 모든 사람이 똑같은 친밀감으로 교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분리하고 분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문화, 경제, 지위의 차이로 인해 상처받는 성도가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령이 하신 일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신 성을 다시 세울 수 없습니다. 무너졌던 여리고 성을 다시 쌓으려고 했던 자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음이 그들을 엄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께서 무너뜨린 벽을 다시 쌓는 것도 심판을 면치 못할 죄악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라도 주위에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무시했던 성도는 없습니까? 있다면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비록 모든 것이 다르지만 함께 주님께 예배 하며 서로 사랑함으로 한 몸을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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