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心 칼럼)족저근막염에 발 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
2018/07/12 2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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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jpg
 
발바닥(족저)의 근막에 생기는 통증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대부분은 심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 착용 또는 비만도 여기에 한 몫 하긴 합니다. 자세한 원인과 치료방법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하시기 바라고 저는 이런 족저근막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발을 보호해야 하는가를 잠간 말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발뒤꿈가 더 아프고, 어떤 사람은 약간 앞쪽이..(제일 많음) 또는 가운데, 앞쪽으로도 아픕니다. 대부분의 의사들과 다친 사람들은 발 바닥의 통증이 있는 자리를 보호하려는 생각에 푹신한 깔창을 사용하거나 아픈 발꿈치 쪽으로 실리콘을 부착하기도 합니다. 푹신한 깔창과 실리콘 착용은 분명 도움이 되긴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해 보시면 아픈 부위를 높게 만들어 제일 먼저 땅바닥에 닿게 하는 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위에서 말한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답을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아픈 자리의 접촉을 보다 적게 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족저1.jpg
 

 여성의 발을 가져와서 그려보겠습니다. 발꿈치나 바로 앞 쪽이 아프실 때, 윗 그림처럼 [안아픈 곳]을 보호합니다. 그러면 지면에 발 바닥을 딛게 될 때 아픈곳이 나중에 닿게되면서 통증이 최소한 50%이상 감소합니다. 보호대의 재질은 그냥 집에서 안쓰시는 팔꿈치 보호대 같은 것을 잘라서 두겹으로 해서 쓰시면 되고 그런 재질이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집에서 안쓰시는 것 대충 잘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한방치료로도 잘 낫습니다. 적으면 4, 5번의 치료... 많게는 10번 정도까지 치료합니다. 부위에 따라 빨리 낫기도 하며 어떤 곳은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저는 배드민턴을 칠 때 많이 점프를 하는 편이라 발꿈치를 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신발에 예방차원에서 실리콘을 운동화에 넣기도 하고 깔창도 넣어보기도 하고, 발바닥을 많이 보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합 후, 다른 때 보다 많이 아프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 발이 제일 편해질까 곰곰히 생각하던 중... 안 아픈 곳을 보호해 주니 지면을 디디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치료를 하고 있는 여러명의 족저근막염 환자들에게도 같은 방법을 권하였더니 발 디딛기가 그 자리에서 틀려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식이 생각해 보면 뻔한 이치인데...  왜 그렇게 안했을까를 생각해 보니... 역시 내가 아파봐야 방법도 생각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전 오늘도 아프면 더 아프게 만들어 치료하려 노력중이랍니다. ㅎㅎ 늙어서 운동하면서 온 몸이 다 다치면서 아프네요 ㅠ_ㅠ

1心(한의사)
[출처:www.koreabraz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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