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주님의 손
2018/07/12 20:2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박철수목사.jpg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내 자신의 힘만으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세상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 주권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삼상 2:6-7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한다. 모든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 화와 복의 문제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의 인생도 역시 마찬가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인생길을 도와주시는 도우심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가? 온통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현실이다. 야베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환난이 있음을 깨달은 자였다. 그리고 환난을 당하면 그 환난을 인하여 근심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자였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알았기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대상 4:10에 보면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 중요하다. 그러나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복을 잘 관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복에 복을 더하여 받았어도, 지경을 넓게 해 주셨어도 그 복을 지키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받은 복을 잘 유지해야 한다. 받은 복을 지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으로 지켜주시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야베스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야베스는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복을 지켜주셔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그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그렇게 기도했던 것이다. 그래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주시라고 기도한 것이다. 그렇다. 아무리 큰 복, 많은 복을 받았다 할지라도, 많은 땅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그 복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한 순간에 줄어들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환난을 당하고, 근심하는 지경에 처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받았던 복이 사라지면 환난가운데 처하게 되고 환난 중에 처하면 근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인생은 불행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는 평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이 얼마나 귀한 은혜안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성도들이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주님의 손길을 바라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는 다는 사실이다.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죠지 뮬러는 “당신이 정기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주님의 손을 저에게 얹어 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주십시오! 라고 기도한 때는 언제이었는가?”라고 질문하고 있다. 주님의 손의 도우심을 구하자. 도우심의 손을 힙 입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를 소원하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