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밀알선교단, 2018 밀알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8/06/14 0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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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 이재철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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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6월 3일(주일) 오후 4시에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에서 2018 밀알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뒤뚱거리는 걸음조차 “나는 춤추며 걷는다”며 자신의 장애를 기꺼이 드러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빛내고 있는 이재철 목사(미국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장)가 주강사로 초청되었다.
 정성우 전도사(선교교회)가 인도하는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최은성 목사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홍순표 목사(이사장, 신광침례교회 원로)의 환영사, 서재웅 목사(이사, 작은씨앗교회 담임)의 기도, 밀알선교단 학생 및 봉사자들의 찬양, 밀알사역 소개 영상 시청, 박선희 사모(안디옥교회)의 찬양이 있은 후 이재철 목사가 “장애인,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자신의 장애로 인한 어린시절에 겪었던 아픔과 재미있는 일화들을 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자신을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불러 이렇게 사용하시는 그 은혜에 대하여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목사는 장애인 가족들에게도 “장애 가족으로 인하여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연약한 자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일을 기대하고 희망을 가지라”고 전하였다.
 이어서 헌금시간에는 오스말 목사(산또아마로교회)의 색소폰 연주에 맞춰 Patricia가 “할렐루야”를 찬양하였으며, 심석현 목사(이사, 샬롬교회 담임)가 헌금기도를 하였고, 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가 직전 임지에서의 밀알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밀알이 한인사회 가운데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기원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기섭 목사(이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으며, 밀알학생들과 봉사자 및 학부모, 축하내빈들이 강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장애학생의 한 학부모는 본인 자녀가 마이크를 잡고 앞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 너무 큰 감동이 되었다며 행사를 주최한 최은성 단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최은성 단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 가운데서 힘겹게 개최한 행사였지만 여러 교포 교회와 협력해 준 봉사자, 후원자들로 말미암아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어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고, “도와주신 교회들과 개인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선교교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만찬을 준비하여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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