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월 16일(금), Nivaldo Cesar Restivo 상파울루주 군경(PM) 총사령관을 만나, 한인 밀집지역 치안활동 강화를 요청하면서, 13군경 1지구대 이전이 봉헤찌로로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봉헤찌로에 사는 유대계, 아랍계, 중국계 커뮤니티도 1지구대 이전에 소요되는 경비 모금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경 측이 설득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Restivo 군경 총사령관은 13군경 대장과 협의하여 다른 커뮤니티도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군경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우리 동포사회가 지구대 이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작년 한인 문화의 날 기념 행사가 봉헤찌로 군경사령부 앞에서 개최되었는데, 행사가 끝나고 나서 쓰레기가 깨끗이 치워져 있어서 매우 감동을 받았다며, 한인들의 성실한 생활과 활동을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