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믿음의 경주를
2018/01/12 01: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박철수목사.jpg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2018년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를 허락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믿음으로 경주하여 승리하는 한 해의 삶이되기를 소망하자. 믿음의 경주를 잘 하려면 방법이 있다. 아무렇게나 경주를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비결이 있다.
 1. 무거운 것을 벗어버려야 한다.
 무거운 것은 경주를 하는데 크나큰 걸림돌이다. 경주에 임하는 선수는 최대한도로 몸을 가볍게 해야 한다. 경주에 임하는 선수가 무거운 것을 몸에 잔뜩 짊어지고 출전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무거운 것을 다 벗어버리고 최대한 간편하게 차려 입어야 하는 것이다. 신앙경주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방해되는 무거운 것들을 벗어버려야 한다. 잘못된 습관, 신앙생활에 방해하는 취미생활 같은 것들이 우리의 신앙의 경주를 방해하는 무거운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벗어버려야 한다.
 2.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한다.
 얽매이기 쉬운 것은 쉽게 물리치기 어려운 요소들이다. 끝까지 남아있어 그것 때문에 승리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태생적으로 타고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정과 단점이 있는데 이 단점이 결국은 신앙생활에 승리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마는 것이다. 믿음의 선진들도 얽매이기 쉬운 죄로 인하여 실패의 경험을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노아 같은 믿음의 사람도 포도주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므로 그만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므로 오점을 남긴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서 같은 사람은 호탕하고 사냥을 좋아하는 사나이였지만 그러나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다. 결국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지 않았는가? 야곱은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그를 얽매고 있는 것은 남을 속이는 약점이 있었다.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인 결과 그 일로 자신이 뿌린 열매를 평생토록 거두며 인생을 살지 아니했는가? 모세와 같은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그러나 모세도 약한 데가 있었다. 성질이 급함이었다. 백성들이 물이 없다고 원망을 하니 반석을 명하라고 하셨지만 반석을 두 번 씩이나 내리치고 말았지 아니한가? 급한 성격이 모세의 걸림돌이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사울 왕 같은 사람은 위대한 군인이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좁아서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용납지 못했다. 결국은 그것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다윗 같은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위대한 정치가요, 군인이요, 문인이요, 시인이요, 인정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다윗의 약점은 정욕이었다. 그것 때문에 큰 죄를 짓고 큰 고통과 부끄러움을 당하고 말았지 아니한가? 이처럼 거의 모든 사람은 이 얽매이기 쉬운 죄가 하나씩 있다. 누구나 약점이 있다. 이것을 우리가 경계해야 한다. 새해에 우리 모두가 믿음의 경주를 잘해서 승리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 얽매이기 쉬운 죄를 꼭 벗어 버려야만 한다. 힘들어도 벗어버려야 한다. 그 한 가지로 인하여 모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얽매고 있는 것이 한 가지만 되어도 그것이 우리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얽매이고 있는 요소들, 방해하는 무거운 것들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철저하게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올 한해도 승리하지 못하고 만다.
 버리는 과정은 철저하게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말씀 앞에 바로 서서 믿음의 경주에 임해야 한다. 우리 모두 새 해에는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받아쓰도록 승리하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하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Santa Rita, 215 Sala 1-Pari Sao Paulo SP Brasil CEP 03026-030
    전화 : (55-11) 2692-1165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7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