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독합창단 창단 20주년 감사콘서트 대성황
2017/12/07 20: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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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쌍파울로교회 가득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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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 장로, 지휘 이혜령 권사, 반주 박현주 권사)은 지난 11월 26일(주일) 오후 4시에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에서 창단 20주년 감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3부로 나뉘어져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합창단은 “보리밭”을 시작으로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선구자”, “아리랑” 등의 가곡과 “하나님의 사랑”, “다시 사신 갈릴리”, “하나님의 은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등의 찬양곡 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소프라노 김나래, 테너 김수철, 소프라노 이주연, 테너 노성일, 소프라노 강혜령, 테너 박광호, 소프라노 오미영, 바리톤 이현철 등이 솔로로 나섰으며, 나경애 사모의 장구, 동양선교무용단(박현정, 이주숙, 황은덕)의 특별순서, 현악앙상블의 특별연주 등이 있었다.
 단장 박광호 장로(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이했다”고 말하고,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하시고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기 위해 오직 사명감으로 많은 수고와 인내를 감당해 오신 지휘자와 반주자 그리고 모든 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장소를 제공해 주신 순복음쌍파울로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어서 “저희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축복된 자리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행복과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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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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