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전15:1~11)
2017/12/07 03:4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이수명목사(대한교회).jpg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우리가 쓰는 속담 중,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보다 믿음의 간증을 남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십니까? 사람과 함께 이끌어 가십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이끌어 가십니까? 각 나라 대통령과 함께 아니면 각 나라 재벌들과 함께 각 나라 과학자들과 함께 이끌어 가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믿음의 백성들과 함께 각 나라들을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그 곳에 누가 가장 높임을 받겠습니까? 이 세상을 호령하던 영웅호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산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그들이 살아 온 믿음의 간증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구약시대 믿음의 간증을 갖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또 역시 신약 성경에도 12제자들과 복음을 위해 일한 믿음의 간증자들이 나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지금은 믿음의 간증자들을 안 찾으십니까? 아닙니다. 지금도 계속 믿음의 간증자들의 이름이 매일 매일 하늘에 보고가 됩니다. 저의 이름도 올라갑니다. 여러분들의 이름도 올라갑니다. 그럼 이 믿음의 간증자들이 고백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 제목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하고 고백하며 산 사람들입니다. 이 은혜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복음을 자랑합니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구나’하며 생각하는 사람은 복음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제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큰 소리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아무리 세상에 있는 것을 다 가졌다 해도 예수가 없으면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복음을 자랑합니다.
 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 저는 복음이 너무나 좋아요. 내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언제나 자랑합니다.”라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미국 보잉회사에 다니는 제 둘째 아들이 지난번 매니저 인터뷰에 떨어졌습니다. 그 때 저희들 부부가 아들에게 “아들, 우리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감사하다.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신다.”하며 위로했고 저는 하나님께 “아들 매니저 인터뷰 떨어져서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목요일, 추수 감사절 때 아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매니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년부터 일을 한다고 해서 “아니, 어떻게 된거냐”했더니, 두 군데 인터뷰를 했는데 먼저 것은 떨어지고 나중 것은 합격했답니다. “그래, 그럼 연락하지”했더니, “조금 이따 미국에서 만날 때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 연락 안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회사에서 부장만 되어도 자랑스러운데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자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정말 나 같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 바울이 은혜받기 전에 사울이었을 때는 스스로를 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과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가면서 점점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 죄인이구나 하는 느낌이 깊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겸손하게 됩니다. 정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영생을 얻었네”라는 찬송의 시가 나의 간증이 됩니다. 이 찬송을 지은 존 뉴톤은 노예상인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오면 올수록 죄인임을 깨닫고 ‘Amazing Grace’ 이 노래를 지어 불렀고 283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찬송을 눈물로 드리면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믿음의 동역자가 팔요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롬 16: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롬 16: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 달라진 것은 자기를 돕는 동역자를 많이 구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죽음같은 고통을 당할 때마다 예수님을 의지했지만 동역자들에게 꼭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도움을 부탁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뵈뵈라는 여성에게 로마 교회로 보냈습니다. 이 일은 그 당시 아주 특별한 일입니다. 특별한 사명입니다. 생명같은 귀한 일인데 자기가 갈 수 없으니 제일 신임하는 여성인 뵈뵈에게 맡긴 것입니다. 이 뵈뵈는 목숨을 걸고 로마로 이 편지를 가져갔고 이 로마서가 온 세계로 전해지게 된 것입니다. 이 로마서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불을 붙였고 요한 웨슬레를 변화시켜 영국을 변화시켜 감리교회가 시작되었고 이후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구원시켰고 드디어 우리도 구원받게 하신 은혜입니다.
 제가 브라질에 와서 깊이 느낀 것은 사람들의 도움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깊이 알면 알아갈수록 사람들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15년 이라는 긴 세월을 아름답게 사역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들에게 입혀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스가랴 10장에 보면 “사탄이 목자를 치면 양떼가 흩어지나니”하셨는데 이 말씀을 예수님이 마 26:31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 사역자는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동역 중에 기도의 동역이 너무 중요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 기도해야 합니다. 목자가 건강해야 그 젖을 성도가 먹습니다. 제가 구태여 대한교회 파송 선교사가 되려는 이유는 바로 믿음의 동역을 서로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한국 땅 먼곳에 있지만 믿음으로 기도하고 대한교회를 도울 수 있고 대한교회 성도들은 저를 위해 기도함으로 제 사역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 서로에게 필요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하며 고백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Santa Rita, 215 Sala 1-Pari Sao Paulo SP Brasil CEP 03026-030
    전화 : (55-11) 2692-1165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7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