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교민여러분,

 “제11회 한국문화의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참여와 관심주신 사랑하는 한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관람객 4만명 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내었으며 브라질 사회에 자랑스런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자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진행과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신 손시종 문화위원장님과 위원회 많은 분의 땀으로 이룬 이 성공적인 행사가 한인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분투하고 계신 여러분의 내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발로 뛰는 한인회”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