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지난 4월 5일(주)부터 4월 11일(주)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부터 예수님의 가상칠언 특별사경회가 열려 예수님의 고난을 명상하며 가상칠언에 담긴 심오한 기독교 진리를 단계적으로 심도있게 배우며 십자가 보혈의 은총을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깊이 잠기는 신령한 은혜 체험의 시간을 가졌는데 전교인이 참여하여 공전의 성황을 이루었다. 금번에 강의를 맡은 박재호 목사는 가상칠언을 일곱 제목으로 나누어 “사죄의 종교”, “낙원 간 강도”, “효도의 종교”, “메시야의 고통”, “지옥의 고통”, “완성과 승리”, “영혼의 소중함”등을 주제로 명쾌한 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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