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회장단은 지난 6월 22일(목), 봉헤찌로 오뚜기식품 새건물에 개점한 우리은행 회의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장단은 매주 빠짐없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업무 및 행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우리은행 내에 있는 회의실인 ‘우리사랑방’ 개설 후 첫모임을 한인회장단 정기모임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