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Seul, 본격적인 모임 통해 구체적 방안 논의
2017/04/27 20:57 입력  |  조회수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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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구성하고 시장과의 면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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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o Doria 상파울루 시장이 서울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 기념으로 서울시를 방문하기 전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영종) 관계자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관계자들과 가진 모임에서 봉헤찌로 한인타운을 “Little Seul”로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Little Seul 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목) 오전 8시 30분, 상파울루 시청에서 Bruno Covas 시장대행을 비롯하여, Andre 시 문화국장, Eduardo Se 구청장, 치안, 교통, 신도시 국장 등 주요간부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한국 상징물 설치, 주말 한국 재래시장, 봉헤찌로 시장 장려 정책, 가로등 설치, 시경찰 인력투입, CCTV 설치, 자전거 도로 정비, 시내버스 정차장 시설 향상, 관광버스 주차시설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다음 모임은 시장과 함께 면담 하기로 하였다. 위원회 관계자는 “새로운 한인타운 발전의 전기가 될 이번 기회를 모든 교민이 함께 참여해 최대한의 활성화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 “Little Seul 위원회”는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정연동 영사, 최태훈 Kocham 회장, 제갈영철 한.브교육협회 고문, 홍창표 변호사, 박종황 한인회 법률 부회장, 유미영 한인회 문화 부회장, 하윤상 오뚜기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별히 태익 예술연합회장과 고우석 한인상징물조성위원장도 이날 모임에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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