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 찬양 선교의 밤 성황
2017/04/13 02:45 입력  |  조회수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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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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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 장로, 지휘 이혜령 권사, 반주 박현주 권사)은 지난 3월 27일(월) 저녁 7시에 한인제일침례교회(담임 장호경 목사)에서 찬양 선교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박지웅 목사(새비전교회 책임목사)의 인도로 찬양의 시간이 있었으며, 박광호 단장(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은 “찬양으로 다시 힘을 얻고 선교의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공연은 “임하소서” 찬양을 시작으로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야디야 감사하세”, “생명의 양식”,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 “주님나라 이루게 하소서”, “축복하노라” 등의 다양한 찬양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주었으며, 테너 이명현씨의 특별 순서가 있었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브라질현지교회의 성경책 구입에 사용하게 된다.[기사출처: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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