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은 지난 3월 12일(주일), Atibaia 시립체육관에서 25개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상파울루주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Fabiano 시의장을 비롯하여 Otavio 체육국장,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4명의 장애인이 시범을 보여 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태권도는 오는 2020년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릴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의 22개 종목에 공식적으로 포함되었다. 이로 인해 소외된 장애인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기 태권도 이미지 제고에도 또 하나의 전기가 되어 세계연맹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제6회 세계장애인태권도 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8일(월) 터키 삼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