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하치장을 파라과이 초대형 쇼핑몰로
2017/02/16 20: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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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닷 델 에스테에 ‘쇼핑 파리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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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한인 김성균 씨가 시우닷 델 에스테(Ciudad Del Este)에 지은 초대형 쇼핑 몰인 ‘쇼핑 파리스’가 2월 2일 개장했다. 이날 오후 6시에 열린 개장식에는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 안민식 주파한국대사,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 알토 파라나의 후스또 사까리아스 주지사, 산드라 사까리아스 델에스테 시장 등 정부관계자들과 파라과이 한인 다수가 참석했다.
 파라과이 최고 앵커 졸란다 박의 사회로 진행된 개장식에서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쇼핑 파리스 같은 초대형 쇼핑투자로 파라과이 쇼핑문화도 당당히 세계 수준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델 에스테 지역이 되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안민식 주파한국대사는 “보니타 김(Bonita Kim)의 김성균 대표 같은 기업인의 용감한 기업정신이 쇼핑 파리스라는 훌륭한 결정체를 만들 수 있었다. 김성균 대표는 오늘이 있기까지 지난 5년 동안 수많은 역경과 난관에도 중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6만5,000평방미터 대지에 8층 높이의 건물로 지어진 쇼핑 파리스는 450개 상점과 파라과이 최초의 아이스링크를 보유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총 투자액은 7,000만 달러 이상이다. 한편 라 나시온 지는 “쇼핑 파리스가 델 에스테에서 보니타 김 상가를 운영하는 소유주 김성균 씨”라고 밝히고 “20년째 델 에스테에서 사업을 벌인 한국인 기업가”라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불과 5년 전 만해도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 하치장이었던 이 장소에 이 같은 세계적인 초대형 쇼핑이 들어 설줄 누가 감히 짐작이나 했겠냐”며, “이는 오직 한국인의 기업정신인 투지와 끈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출처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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