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dema시 APAE 봉사단체에서는 지난 11월 14일(목) 오전 11시, 40여명의 정신장애자 태권도 수련생들을 위한 승급심사를 가졌다. 수련생들은 Alisson Faria 사범의 구령에 맞춰 그동안 수련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가장 오래된 5급 승급 대상자들은 일반 수련생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김봉갑 브라질한인회 감사, Verilda Aguiar APAE교장과 부모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기술 심사 후 김요진 한인회장은 유단자 심사 때까지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으며, 부모들의 좋은 에너지와 환경조성을 부탁했다.
한편, 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대표 김요진)에서는 800여명의 정신장애자를 대상으로 20여 곳에서 Olga Koss 봉사 프로그램 기술담당을 책임지며 4년 동안 지도하고 있다. 상파울로주에서만 5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수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