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연 제2차 컨퍼런스 열어
2016/11/25 00:16 입력  |  조회수 : 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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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고재동 목사의 신학적 문제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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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가 주최하는 제2차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베들레헴교회(서종천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그간 소위원회에서 연구한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와 시온인터내셔널교회의 고재동 목사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연구 발표자로 나온 한선희 목사(세이연 사무국장)는 “2015년 2월 세이연 제4차 총회에서 ‘최일도 목사의 이단성 조사청원의 건’과 2011년경부터 고재동 목사의 신학적 사상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자료 등을 수집하는 과정 중 2015년 9월 세이연 제1차 컨퍼런스에서 ‘고재동 목사의 이단성 조사청원 건’의 헌의안이 올라왔다”며 두 목사에 대한 이단성을 조사하게 된 연구배경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분별하고 경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를 마치며 회장 김순관 목사는 “앞으로 우리만 알고 있어서 될 일이 아니고 미국만이 아니라 한국교계와도 연계해서 오늘 발표된 두 사람의 문제점을 알려, 잘못된 신학사상에 물드는 성도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서에는 “최일도 목사는 그 뿌리를 가톨릭에 두고 있으며 예수호칭기도를 통하여 좀 더 성숙한 관상기도를 드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최일도 목사가 이런 심각한 이단성을 버리지 않는 한 교류금지 및 참여금지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여 고재동 목사는 신사도운동과 신비주의를 혼합한 사이비이단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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